| 제가 초코렛을 먹으면 변비가 오는 것 같은데 잊어버리고 초코렛을 며칠 동안 계속 먹다가 2011년 11월 22일 심한 변비가 걸려 30분간 힘을 주었는데 미주바리 빠져나온다는 말처럼 항문이 무엇인가 뒤집어져 빠져나왔었습니다.
(제가 전문적인 의학지식은 없으나 증세 설명을 위해서 이 글에서 변비로 항문이 뒤집어져 빠져나온 것을 탈항이라고 부르겠습니다.)
11월 22일 심한 변비가 일어난 날 항문에 힘을 주는데 항문 앞쪽이 막힌 것 같으면서 이완이 잘 안 되는 듯했는데 힘을 주어서 변을 보니 피가 났고 항문이 빠져나왔다가 손으로 좀 밀어 넣고, 걷기를 해서 다시 들어가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11월 23일 쾌변을 하기는 했으나 항문 앞부분이 이상하게 쉽게 찢어졌었습니다.
11월 27일에는 항문 앞쪽에 이완이 잘 안 되는 듯, 둔중한 느낌이 들면서 변이 나오지 않다가 힘을 주어 나오니 이번에는 항문 앞쪽 약간 다른 부분이 찢어졌었습니다.
그 뒤로 계속 묽은 변이 나와 상처가 아물은 듯했다가 12월 14일 변비는 아닌데 항문 앞쪽에 압박이 오면서 항문 앞쪽에 뭔가 엉키는 이완이 잘되지 않는 느낌이 들면서 찢어지고 피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적십자 병원 외과에 가서 수지검사를 했는데 항문이 찢어졌다가 어긋나게 아물어서 그렇다고 밖에 이야기를 못 들었습니다.
2012년 1월 달에는 항문 앞쪽에 뭔가 엉키는 느낌은 사라졌지만 대변을 볼 때 때때로 통증과 함께 피가 나오고 했었습니다.
저는 작년 심한 변비 이후에 항문 안에 종기 비슷한 무언가가 생겨서 그 부분이 찢어지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의심되었었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 지내다가 2012년 2월 25일에 그리 심한 변비가 아닌데도 이번에는 항문 뒷부분이 쉽게 찢어졌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마그밀을 알게 되었고 2월 26일부터 마그밀을 먹고 무른 변을 보며 항문 찢어짐을 피하고 있습니다.
항문이 예전과 다르게 가벼운 변비에도 쉽게 찢어지는데 혹시 2011년 11월 22일 심한 변비로 항문이 빠져나오고 해서 항문이 탄력이 없어지고 이완이 잘 되지 않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심한 변비로 인한 탈항 이후 항문이 예전에 비해 이완이 잘 안 되고 쉽게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탈항 이후에 이완이 잘 안되고 쉽게 찢어지는 항문에 무슨 약물을 주사하는 시술법이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약물주사 요법이 있다면 그 효과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대장에서 변이 오래 머물수록 수분이 빼앗겨 변이 단단해진다고 들어서 매일 무른 변을 보기 위해 마그밀을 복용하고 매일 변을 볼 수 있는가하며 하루하루 보내는데 삶에 의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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